글
송암에서 처음 부은 다리 경과
칸타빌레
2018. 1. 12. 19:55
맨 위 사진은 1월 5일에 부었다고 연락 왔을 때 사진이다. 그로부터 일주일 지나 오늘인 1 월 12일에는 예전처럼 좋아졌다고 한다. 패덕에서 건초 먹는 칸타가 여유로워 보이고 다리도 날씬하니 부기가 쪼옥 빠진 모습이다.
맨 위 사진은 1월 5일에 부었다고 연락 왔을 때 사진이다. 그로부터 일주일 지나 오늘인 1 월 12일에는 예전처럼 좋아졌다고 한다. 패덕에서 건초 먹는 칸타가 여유로워 보이고 다리도 날씬하니 부기가 쪼옥 빠진 모습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