맨 위 사진은 1월 5일에 부었다고 연락 왔을 때 사진이다. 그로부터 일주일 지나 오늘인 1 월 12일에는 예전처럼 좋아졌다고 한다. 패덕에서 건초 먹는 칸타가 여유로워 보이고 다리도 날씬하니 부기가 쪼옥 빠진 모습이다.

'칸타빌레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송암에서 첫장제  (0) 2018.03.11
송암의 친구들과 워킹머신  (0) 2017.12.31
태풍이와  (0) 2016.04.04
2015아리폰23  (0) 2016.04.04
2015아이폰22  (0) 2016.04.04

설정

트랙백

댓글